Workwear라는 표준이 형성된 것은
19세기 중반 영국, 유럽, 미국 등의 산업혁명 이후,
대규모 산업 노동이 등장한 시기이며 효율만이 아닌
직업이나 계층을 식별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.
그러나 현대 한국에서의 ‘Work’는
더 이상 산업으로 한정되지 않습니다.
사무, 이동, 창작, 육체 노동, 개인 프로젝트가
하루 안에 공존할 수 있으며,
직업이나 계층을 식별할 의미도 사라졌습니다.
CpW는 이 변화된 ‘Work’의 구조를 기준으로
새로운 워크웨어의 기준을 제시합니다.
CpW가 제시하는 표준은 존재하지만,
실루엣부터 디테일 요소까지
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
지속적으로 소통합니다.